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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가 처음 생긴 후로 몇년동안 정말 잘 이용하고 있는데요. 맴버스로 가입을 하면서 더욱더 자주 이용하고있습니다.
제가 마켓컬리를 엄청 오랫동안 이용하면서 자주 사먹은 제품 및 추천하는 제품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잘 찾으면 인생제품이 많은 마켓컬리 추천상품부터 마켓컬리 맴버스에대해서도 이야기해드릴게요.
마켓컬리 추천상품 완제품편(밀키트포함)
첫번째로 미식당 치즈롤 돈카츠 입니다.
안에 큰 돈까스 덩어리 두개가 들어있고 소스도 두가지가 들어있는데 만원이하입니다.
최근 먹은 사진은 없어서 예전에 먹은 사진으로 대체할게요.
고기 상태가 굉장히 좋고 무엇보다 안에 치즈양과 상태가 엄청 좋습니다.
진짜 치즈돈까스 맛을 느끼고 싶다면 미식당 치즈돈까스를 추천드립니다.
하얀소스는 달달하고 새콤한 마요네즈소스,
갈색소스는 우리가 흔히 아는 돈까스 소스맛이 나는데
두가지 모두 맛있습니다.
치즈가 정말 흘러넘치죠.
저는 미식당 치즈돈까스를 알고 굳이 밖에 나가서 치즈돈까스를 사먹을 일이 없어졌습니다.
다음으로 춘천 국물 닭갈비 떡볶이 입니다.
이건 밀키트로 한번 만들어 놓으면 두끼, 세끼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고
안에 추가적으로 원하는 재료를 넣고 끓이셔도 됩니다.
당시에 저는 고구마도 넣고 이것저것 넣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당면도 넣고 정말 다양하게 넣어서 끓여먹습니다.
위에 치즈를 뿌려서 녹여 먹어도 정말 맛있는 한끼가 되는데
마켓컬리에서 먹었던 닭갈비 중에서 가장 만족하며 먹어서 마켓컬리 추천상품에 넣어봤습니다.
다음으로 오마뎅 진짜 부산 떡볶이입니다.
마켓컬리에 떡볶이 브랜드와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
저는 이 오마뎅 제품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한끼로 깔끔하게 끝낼 수 있으며 특히 이 떡볶이에 들어있는 떡이 두꺼우면서 쫄깃하고
어묵이 정말 맛있습니다.
다음은 저에게 없어서는 안 될 과일잼인 다보 라즈베리잼입니다.
다보 브랜드는 과일잼을 정말 잘 만드는 브랜드인데요.
그중 상큼한 라즈베리잼이 제 입맛에는 제일 잘 맞더라고요.
그냥 빵에 발라먹어도 맛있고, 샌드위치 소스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과일함량도 높은데 먹어보면 인위적인 단 맛 하나도 없이 정말 맛있습니다.
다음은 아르토스베이커리 통밀식빵입니다.
역시 마켓컬리에 다양한 통밀, 호밀식빵을 판매중인데요.
그중 가격이 가장 합리적이고 통밀 함유량이 많은 식빵입니다.
그냥 먹으면 조금 퍽퍽하기 때문에 구워서 샌드위치로 먹거나 달걀을 올려서 오픈토스트를 해먹기에 정말 좋은 식빵입니다.
건강을 챙기시는 분들이라면 아르토스베이커리 통밀식빵을 마켓컬리추천상품으로 추천드립니다.
다음은 콩으로 라구소스라는 제품인데요.
이게 완제품인지 헷갈리지만 시판소스로 넣기만 하면 완성되는 제품이라
완제품으로 넣어봤습니다.
라구소스 중 콩으로 만들어 안에 두부와 콩이 들어있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서 파스타를 해먹을 때 자주 사용합니다.
저는 버섯을 듬뿍 넣어서 숏파스타를 이용해 만들어 봤는데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은 몽슈슈 몬테카를로 초코케이크입니다.
이거는 상자안에 낱개 포장돼있어서 당충전이 필요하거나 디저트가 먹고싶을 때 하나씩 꺼내먹기 좋습니다.
제가 마켓컬리에서 디저트를 구입할 때는 꼭 성분을 보는데요.
저는 식물성크림을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가급적이면 그동안 초코케이크종류를 많이 주문해왔었는데요.
초코디저트중 가장 맛있게 먹은 제품입니다.
혹시 모르니 성분표도 함께 첨부하겠습니다.
다음은 달롤롤케이크인데요.
이것은 제가 따로 후기를 작성했기 때문에 그 글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 링크남겨드리겠습니다.
마켓컬리 추천상품 식재료편
제가 마켓컬리에서 가장 많이 주문해먹은 것이 바로 와일드 루꼴라입니다.
평소 샌드위치를 많이 만들어 먹는 제가 기본적으로 넣는 재료가 루꼴라고,
루꼴라 중에 향과 맛이 좋은 게 와일드 루꼴라 라서 자주 구매해먹습니다.
파스타 위에 뿌려먹기도 하고, 또띠아 위에 올려먹기도 하며
완성된 음식에 야채를 추가하고 싶을 때 쉽게 올려먹을 수 있는 게 루꼴라라서
마켓컬리 추천상품으로 너무 추천드립니다.
다음은 라카나스타 통밀 또띠아입니다.
제가 샌드위치와 비슷하게 자주 만들어먹는 게 또띠아인데요.
또띠아 위에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올려먹고 싶은 재료를 올려서 에어프라이에 굽기만 하면 되는 음식이라
정말 간단하고 맛있어서 자주 만들어먹습니다.
한때 아침으로 매일 먹어서 이 통밀 또띠아가 항상 준비돼있었는데요.
그래서 마켓컬리 추천상품으로 포함시켰습니다.
다음은 저희집에 항상 있는 파미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입니다.
사실 엑스트라 버진올리브오일은 일반 올리브오일보다 가격이 좀 비싼데요.
파미고 올리브오일은 가격대가 합리적이고 향과 맛은 좋아서
꾸준히 마켓컬리에서 주문해먹고 있는 상품입니다.
다음은 디벨라 토마토 퓨레입니다.
이건 제가 또띠아나 샌드위치를 만들때 사용하는 토마토 소스인데요.
토마토 함량이 99퍼센트라서 몸에도 좋고 토마토 먹기 귀찮을 때 대체용으로 먹기 좋습니다.
단맛이 거의 안나는 토마토 그 자체가 정말 좋아하는 마켓컬리 추천상품입니다.
다음은 당근채입니다.
이것 역시 샌드위치 재료로 당근라패를 만들기 위해 사용합니다.
초반에는 당근을 사서 직접 채를 썰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당근채를 사서 해먹어보니 당근라패가 정말 쉬운 음식이 되더라고요.
그후로는 그냥 채썰어져있는 당근을 사먹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있고 편리해서 마켓컬리 추천상품에 넣어봤습니다.
다음은 자연실록 닭가슴살 큐브 스테이크입니다.
저는 주로 후추로만 간이돼있는 닭가슴살을 사는데요.
이건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먹어도 맛있고
순살 닭볶음탕을 해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속이 정말 촉촉해서 냉동실에 빠지지 않고 사둡니다.
다음은 룸모 숏파스타입니다.
그 중에 살짝 비틀어진 카자레체라는 숏파스타를 정말 좋아합니다.
숟가락으로 푹푹 퍼먹는 숏파스타 중에 가장 쫄깃한 식감으로 10분정도 삶아주면 정말 맛있는
파스타가 됩니다.
다음은 오넛티 땅콩버터입니다.
예전에는 다른 땅콩버터를 사먹다가 오넛티를 먹은 후로는 계속 이 제품만 사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색은 연하지만 땅콩맛이 많이 나고 살짝 묽어서 사과에 발라먹기 정말 좋습니다.
저는 크런치한 것보다 오리지널을 선호합니다.
다음은 깐대파입니다.
가격대비 생각보다 양이 많고 정갈하게 잘라져있어서
조금씩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정말 간편해서 다 쓰면 꼭 주문하는 상품이라
마켓컬리 추천상품에 넣어봤습니다.
다음은 손질 생새우살입니다.
새우가 정말 크고 비린맛이 안 나고 꼬리에 있는 껍질까지 발라져 있어서
유용하고, 다양하게 사용가능한 식재료라 자주 구입하는 마켓컬리 추천상품입니다.
새우철이 아니여도 좋은 상품을 항상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마켓컬리추천상품을 다양하게 소개시켜드렸는데요. 사실 더 많은데 다음에 2탄으로 한번 더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마켓컬리를 자주 이용할 수 있는 건 최근 마켓컬리 맴버스를 이용하고나서부터인데요.
마켓컬리 맴버스가 정말 효율적일까? 하는 궁금증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글을 참고해주세요.